김포한강신도시 104면 공영주차장 개장…상권 활성화↑
파이낸셜뉴스
2021.08.11 01:37
수정 : 2021.08.11 01: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김포=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김포한강신도시 라베니체와 장기동 상업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한 장기5 공영주차장을 10일 개장했다.
장기5 공영주차장은 기존 노외주차장에 104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지상3층 규모 자주식 공영주차장으로 조성됐다. 김포시는 이를 위해 국비 10억원, 도비 10억원, 시비 22억원 등 42억원을 투입했다.
장기5 공영주차장은 오는 8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9월1일부터 유료로 전환 된다. 정기권 발행 등 세부 운영 내용은 김포도시관리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김포시는 이에 앞서 신도시 주차장 확충계획에 따라 7월에도 라베니체 1구역 민간 주차전용 건축물을 공영주차장으로 임시 임차해 24면 주차구획을 시민에게 무료 개방한 바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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