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사회적경제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1.08.11 14:14
수정 : 2021.08.11 14: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도와 전북디자인센터가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전북도는 올해 상반기 디자인 고도화 컨설팅 지원 대상 7개사를 지난 6월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는 1000만 원 내에서 제품 패키지 디자인, 라벨 디자인, 홍보 포스터, 기업 브랜드 이미지 개발 등을 디자인 전문회사와 매칭해 추진한다.
전북도는 디자인 컨설팅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공급기업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의 안정적 성과 창출이 이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이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에 홍보와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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