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서 서초구까지 무면허 운전한 10대 검거
파이낸셜뉴스
2021.08.18 09:09
수정 : 2021.08.18 09: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지난 15일 습득한 면허증으로 차를 빌려 약 40㎞를 질주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A군을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