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명문' 울산 현대고,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우승'
뉴시스
2021.08.18 16:04
수정 : 2021.08.18 16:04기사원문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 현대고등학교는 제20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고등부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일~13일 경남 창녕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현대고는 장진영의 멀티골과 황아현의 헤딩 득점에 힘입어 '디펜딩 챔피언' 강원 화천정산고를 3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준결승전에서는 춘계연맹전 우승팀이자 여왕기 준우승팀인 전남 광양여고와 2대 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4대 2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지난 4월 춘계연맹전 준우승을 차지한 현대고는 2018년 우승 이후 3년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편 대회 최우수선수상에는 3학년 김예은, GK상은 3학년 이하경이 수상했으며 안영진 감독, 신재환, 채민희 코치는 최우수지도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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