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11번가서 '새미네부엌' 라방

파이낸셜뉴스       2021.08.19 10:58   수정 : 2021.08.19 10: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샘표는 19일 오후 8시부터 11번가의 라이브 커머스 '라이브11'에서 '자영업자 김다비'와 함께 '새미네부엌'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미네부엌은 소비자들이 요리할 때 느끼는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다. 8년간 음식방송을 진행하는 등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다비 이모(개그우먼 김신영)가 조리과정과 시간을 줄인 새미네부엌 제품들을 활용해 5분만에 만드는 겉절이, 전자레인지로 3분만에 만드는 멸치 볶음 등 새미네부엌의 다양한 레시피를 전수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겉절이·깍두기·오이소박이 등 김치양념 3종과 멸치 볶음·잡채 등 반찬소스 2종으로 구성된 새미네부엌 와우키트를 8900원에 판매한다.
선착순 300명에게는 보쌈김치·파김치 양념 2종을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도 있다. 또 김치양념 3종과 딥소스 3종을 1만1900원에 판매하며, 선착순 300명에 한해 멸치 볶음 소스와 겨자냉채소스를 증정한다. 이밖에 채소 요리를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요리에센스 연두와 초요리소스, 편의면 등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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