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556명 확진...사망지 2명 늘어

파이낸셜뉴스       2021.08.20 11:00   수정 : 2021.08.20 11: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 중인 가운데 서울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6명을 나타냈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났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556명 증가한 7만3725명이다.

서울 일일 확진자는 지난 4월 들어서는 150명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같은 달 중순부터는 200명이 넘는 날이 늘어났다. 지난 6월 29 일부터는 300명을 넘어섰고 지난 7월 6일부터 500명대를 보이다가 600명을 넘기기도 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대 등으로 4차 대유행 상황이 된 것.

검사를 보면 7만6886명으로 전일 7만4841명 대비 늘었다. 이 가운데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행된 검사는 4만575명으로 전일 3만9411명 대비 증가했다. 당일 확진자 수를 그 전날 검사건수로 나눈 확진율(양성률)의 경우 지난 19일 0.7%로 전일(0.7%)과 같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222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동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2021년8월) 4명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2021년8월4) 3명 △서초구 소재 공연연습실 관련 3명 △해외유입 7명 △기타집단감염 28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 확진자 접촉 273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관련 19명 △감염경로 조사 중 216명 등이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난 556명을 나타내 보였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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