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556명 증가한 7만3725명이다.
서울 일일 확진자는 지난 4월 들어서는 150명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같은 달 중순부터는 200명이 넘는 날이 늘어났다. 지난 6월 29 일부터는 300명을 넘어섰고 지난 7월 6일부터 500명대를 보이다가 600명을 넘기기도 했다.
검사를 보면 7만6886명으로 전일 7만4841명 대비 늘었다. 이 가운데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행된 검사는 4만575명으로 전일 3만9411명 대비 증가했다. 당일 확진자 수를 그 전날 검사건수로 나눈 확진율(양성률)의 경우 지난 19일 0.7%로 전일(0.7%)과 같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222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동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2021년8월) 4명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2021년8월4) 3명 △서초구 소재 공연연습실 관련 3명 △해외유입 7명 △기타집단감염 28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 확진자 접촉 273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관련 19명 △감염경로 조사 중 216명 등이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난 556명을 나타내 보였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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