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신기념관 ‘온마을 상록수’ 운영…메타버스 체험

파이낸셜뉴스       2021.08.22 05:58   수정 : 2021.08.22 05: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시 최용신기념관이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가상세계 체험 프로그램 ‘온마을 상록수’를 운영한다.

메타버스(Metaverse)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상’을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 합성어로 현실 너머의 또 다른 세상, 즉 가상세계를 일컫는다.

온마을 상록수는 일제강점기 여성독립운동가 최용신 선생의 얼이 서려있는 상록수역 인근을 배경으로 제작된 메타버스 기반 콘텐츠로, 가상세계 속에서 최용신기념관과 최용신 관련 유적을 관람하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참여방법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하며, 상세한 이용방법은 최용신기념관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용신기념관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9월부터 이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 공고는 안산시청과 최용신기념관 누리집 및 SNS를 통해 추후 게시될 예정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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