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승 전 법무사협회장 등 150명 "이재명 반드시 해낼 것" 지지 선언

파이낸셜뉴스       2021.08.23 16:02   수정 : 2021.08.23 16:40기사원문
전국 150여명 법무사들 참여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전국 150여명의 법무사들이 23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최영승 전 대한법무사협회장 등 150여명의 법무사들은 이날 오후 2시 여의도에 위치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후보 열린캠프에서 이 지사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법무사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사회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 헌법가치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부동산 문제 등으로 청년들이 근로의욕을 잃어가고 있고, 국민들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말하고 사다리가 존재하지 않는 사회로 여긴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현실에서 헌법 제1조를 읽으며 두렵고 엄숙한 마음으로 출마를 선언한다는 이 후보의 출사표는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기에 충분하고도 신선했다"고 밝혔다.

또 "이 후보는 성장과정과 풍부한 행정경험에서 우리 사회의 지향점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실천해 왔다며 머리로만 아닌 뜨거운 가슴으로 정책을 말하고 있다"며 "이 후보에게서 민초 국민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잘 묻어난다"며 지지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특히 "이러한 이 후보의 정책 기조는 지난 100여년 동안 우리 이웃, 특히 사회적 약자와 애환을 같이해 온 생활법률전문가인 법무사와 너무도 잘 들어맞는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법무사들은 "이재명은 반드시 해낼 것이다. 반드시 해낼 자가 이재명 후보밖에 없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

한편 김병욱 총괄본부장은 "법무사들의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사회적약자와 함께 해온 이재명 후보에 대한 전문가들의 지지선언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공인노무사, 세무사 등 많은 분들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홍정민, 최기상 의원이 함께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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