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15㎏ 아들 업고 청계산 등산…박솔미 "리스펙"
뉴스1
2021.08.30 11:17
수정 : 2021.08.30 13:45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이시영이 아들을 업고 산 정상에 오른 모습을 인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청계산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드디어. 언젠가 꼭 한번 하고 싶었는데 계속 미루다가 정윤이 몸무게 때문에 더이상 미룰 수 없어 다녀온 청계산"이라고 이날을 기록했다.
이시영은 "쉽진 않았지만 막상 가보니 정윤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다른 산에도 가보고 싶어졌다"라고 느낀점을 밝혔다.
그는 "원래 저의 버킷리스트(소망목록)는 정윤이랑 북한산 다녀오는 거였는데(백운대의 그 풍경을 꼭 보여주고 싶었기에) 위험하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혹시 다녀오신 분 계신지"라고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이시영은 "제 캐리어 최대하중은 20㎏이고, 캐리어가 3㎏ 정윤이가 15㎏ 합이 18㎏"이라고 총 중량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등산캐리어에는 아무 물건도 넣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청계산 갈 때는 그래도 갈 만했다. 북한산은 최단코스인 백운대코스로 가고 싶고, 청계산보다 2㎞ 정도 더 길다"라고 다음 등산 목표를 밝혔다.
아들을 등에 업고 산 정상까지 오른 이시영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 진심 대단하세요, 최고 엄마", "진짜 슈퍼맘이시네요", "아빠들도 체력 달려서 못하는걸", "정윤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일 것 같아요"라면서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또한 이를 본 배우 박솔미는 "정말 대박. 리스펙이다 진짜"라며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시영은 취미로 시작한 복싱에 두각을 나타내 아마추어 복싱 대회 챔피언에 올랐으며, 연예인 최초로 복싱 국가대표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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