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충남본부 저수지 재해예방계측사업, 자연재해 선제 대응
뉴스1
2021.09.01 08:04
수정 : 2021.09.01 08:04기사원문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지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선제 대응을 위해 노후화된 농업기반시설의 ICT 기반 스마트 재해예방계측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하 재해예방계측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재해예방계측사업은 주요 수리시설물에 계측기(지진, 누수, 제방변위 등)를 설치해 지진 등 재난․재해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누수 등 위험요소를 조기 발견해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통한 선제적 재해예방과 시설물의 효율적 유지관리를 위한 사업이다.
누수계측기는 총 저수량 30만톤 이상 저수지 중 2020년까지 35개소를 설치 완료해 계측 진행 중이다. 연내 32개소(사업비 29억원)를 추가 설치 할 계획이다.
안중식 본부장은 “국내 최고의 안전진단기관이면서 농업생산기반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공사가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해예방계측시스템 확대 구축 및 시스템 실시간 관리 강화로 선제적 재해대응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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