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에 요하네스 숀 부사장 선임

뉴스1       2021.09.01 09:50   수정 : 2021.09.01 17:35기사원문

요하네스 슌 부사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사장(사진제공=벤츠 코리아) © 뉴스1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신임 제품 및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에 요하네스 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전략기획 상무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벤츠 코리아의 제품 및 마케팅 부문을 이끌었던 마크 레인 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남아프리카로 자리를 옮기고, 마케팅 및 세일즈 총괄 겸 공동 대표의 역할을 수행한다.

요하네스 숀 신임 부사장은 지난 2005년 제품 전략 부서에서 다임러 경력을 시작했다.

2010년에는 네트워크 개발 프로젝트를 맡았고, 1년 뒤 스마트 본사에서 비서직을 수행했다. 2014년부터는 유럽 지역을 담당하며 스페인, 스위스, 스웨덴 그리고 덴마크 마켓 매니저로 일했다.

벤츠 코리아에는 지난 2017년 합류했다.
이후 영업 담당자의 차량 판매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차량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지속해서 개발·강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또 더 뉴 EQC, 더 뉴 EQA 등 순수 전기차의 성공적인 국내 출시 및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 구축에서도 역할을 수행했다.

벤츠 코리아 측은 "요하네스 숀 부사장은 수년간 한국에서 수행한 주요 프로젝트들을 토대로 한국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가 높다"며 "벤츠 코리아 제품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으로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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