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우리동네 마을관리소 4곳 추가…9개소로 확대

뉴스1       2021.09.01 17:07   수정 : 2021.09.01 17:07기사원문

강원 원주시에 위치한 건강보험공단본부 모습./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우리동네 마을관리소 후원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5개소를 9개소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건보공단은 지난 2019년 원주 원인동에 1호점 개설을 시작으로, 2020년 원주 문막읍과 태장동, 명륜동, 춘천 소양동에 4개소를 개설했다.

올해는 원주 단구동, 춘천 우두동, 동해 묵호동 등 4개 지역에 우리동네 마을관리소를 확대 개설할 예정이다. 마을관리소 역시 누적 9개소를 늘어난다.

건강보험 마을관리소는 강원지역 저소득 노인인구 밀집 지역 마을에 설치해 마을을 재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단 사회공헌사업이다.

마을관리소에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마을활동가를 지킴이로 선정해 마을 순찰, 생활환경 개선 및 재난위험 관리, 독거노인 안부 확인, 주민생활 편의 등을 제공하며, 20여종의 생활 공구와 목발, 보행 보조기 등 단순 구입이 어려운 물품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
또 정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거점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공헌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건보공단 임직원들이 기부로 조성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마을관리소가 지역주민 소통과 나눔 공간으로 이용되고 노인들이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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