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추석 승차권 예매율 48.9%…'18일 경부선 하행' 98.2% 판매

뉴스1       2021.09.01 17:13   수정 : 2021.09.01 17:14기사원문

2021 추석 승차권 예매 첫 날인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추석 열차 승차권을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판매한다. 승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창 쪽 좌석을 우선 발매한다.
2021.8.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추석 연휴(17~22일) 기간 경부선 등 7개 노선의 한국철도(코레일) 승차권 예매율이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1일 Δ경부 Δ경전 Δ동해 Δ대구 Δ충북 Δ경북 Δ동해남부선의 추석 승차권 예매를 접수한 결과 전체 53만1000석 중 25만9000석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7개 노선의 예매율은 48.9%로 이중 경부선은 51%에 달했다. 추석기간 예매율이 가장 높은 노선은 상하행선 모두 경부선으로 귀성기간(17~21일) 하행은 76.1%, 귀경기간(21~22일) 상행은 83.6%를 차지했다.

또 경부선의 18일 하행 승차권과 22일 상행 승차권의 예매율은 각각 89.2%, 91.7%를 차지해 7개 노선 중 가장 높았다.

코레일은 이번 승차권 예매를 모두 비대면으로 실시했으며 승차권의 69.3%는 스마트폰으로, 30.7%는 PC를 통해 판매가 이뤄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내일(3일)은 Δ호남 Δ전라 Δ강릉 Δ장항 Δ중앙 Δ태백 Δ영동 Δ경춘선의 추석 승차권 판매가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 잔여석도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레일이 판매하는 추석 예매좌석은 총 99만2000석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창측좌석을 우선 판매한다.

전날인 8월31일 장애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한 전체노선 예매에선 준비좌석 9만6843석 중 30.5%인 2만9485석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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