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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엄마가 4명…친엄마 얼굴 본 적 없어"

뉴시스

입력 2026.03.03 08:15

수정 2026.03.03 08:15

[서울=뉴시스] 이성미. (사진 =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예고편 캡처)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성미. (사진 =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예고편 캡처)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이성미가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고백했다.

이성미는 2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성미는 해당 에고편에게 "엄마가 4번까지 있다. 날 낳아주신 친엄마 얼굴은 아직도 못 봤다"고 털어놨다.

이성미는 지난해 웹 콘텐츠에서 "친엄마는 100일 때 사라졌고, 3~4살 때쯤 새엄마가 생겼다"고 고백했었다.

"너무 잘해줘서 친엄마인 줄 알았"던 새 엄마는 암 투병을 하다 세상을 떠났다. 이후 이성미의 부친은 새 장가를 갔다고 했다.


이성미는 이번 '남겨서 뭐하게' '맛선자'로 46년지기 가수 양희은을 초대했다.

그는 "내 인생에서 첫 집밥으로 날 대우해 줬던 분"이라며 "집밥도 잘 만들고 자기가 한 집밥이 가장 맛있는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언니"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성미는 1세대 개그우먼으로 신동엽, 송은이 등의 스타들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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