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년원·외국인 연쇄감염 지속 23명 확진…누적 5224명

뉴시스       2021.09.01 17:41   수정 : 2021.09.01 17:41기사원문

(출처=뉴시스/NEWSIS)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추가 발생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청주시 20명, 충주시와 괴산군, 음성군 각 1명이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청주소년원 관련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

누적 감염자는 31명이다.

지난달 27일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를 기점으로 한 연쇄 감염과 관련해 2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18명이다.

경기도 안양시와 용인시 확진자의 가족 3명도 확진됐다. 선행 확진자의 40대 지인과 20대 외국인 직장 동료는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기침과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 내국인 5명과 외국인 1명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 선제 검사를 받은 외국인 3명도 감염됐다.

충주는 인천시 부평구 확진자의 10대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괴산에서는 확진된 가족의 60대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음성은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족의 70대가 무증상 확진됐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224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73명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충북도민 160만명 중 95만935명이 한 번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


신고된 이상 반응은 4569건이다. 중증사례 신고는 62건이며 사망자는 38명이다. 이들 외 4469건은 예방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경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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