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스판덱스 상용화 42년 만에 브랜드 '엘라핏' 내놔
뉴스1
2021.09.02 09:50
수정 : 2021.09.02 09:50기사원문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신축성과 탄력성이 뛰어난 대표 합성섬유인 스판덱스를 국내 최초 상용화 이후 42년 만에 ‘엘라핏(ELAFIT)’이라는 새 이름의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엘라핏에 대해 타사 제품에 비해 신축성과 탄력성이 뛰어나 다양한 용도의 원단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온 염색과 열처리가 가능하고, 가공 후에도 높은 탄성을 유지해야 하는 수영복과 스키복, 등산복, 요가복 등 운동복 원단에 주로 사용된다.
엘라핏은 오는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프리뷰 인 서울 2021(PIS 2021)’에 참가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명을 통해 고유의 식별성과 한국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태광산업 스판덱스의 위상을 회복한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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