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확진 559명…직장·음식점서 집단감염(종합)
뉴시스
2021.09.02 11:52
수정 : 2021.09.02 11:52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강남구 음식점 누적 22명…7일까지 일시폐쇄
양천구 직장 누적 48명…환경검체 실시 중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에서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9명 발생했다. 음식점, 직장 등에서 지역 내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559명이 증가한 누적 8만557명을 기록했다.
전날 서울 지역 확진자는 665명으로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677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서울 지역 확진자는 559명으로 전날보다 106명 감소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로는 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 2명이 늘어 28명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 지역 확진자는 22명이다.
서울시는 접촉자를 포함해 총 466명에 대해 검사했다.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27명, 음성 303명,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해당 시설에 대해 방역과 역학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7일까지 시설을 일시폐쇄했다.
양천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가 7명이 추가돼 누적 59명이 됐으며 이 가운데 서울 지역 확진자는 48명이다.
서울시는 접촉자를 포함해 총 242명에 대해 검사했다.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58명, 음성 184명이다.
해당 시설에 대해 방역과 역학조사를 진행했으며, 환경검체를 실시 중이다.
이밖에 ▲해외 유입 4명(누적 1611명) ▲강남구 소재 학원 관련 3명(누적 22명)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누적 46명) ▲기타 집단감염 사례 24명(누적 2만843명) ▲기타 확진자 접촉 280명(누적 3만184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20명(누적 3721명) ▲감염경로 조사 중 217명(2만4080명)이 추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 8만557명 중 9291명이 격리 중이며, 7만699명은 퇴원했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 추가돼 누적 587명을 기록했다.
서울시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자는 545만266명으로 전체 서울시 인구(957만명)의 56.9%를 차지했다.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305만4297명으로 접종률 31.9%를 기록했다.
백신 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42만4600회분, 화이자 48만4008회분, 얀센 1만8605회분, 모더나 2만360회분이 남았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총 3만595건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상반응 신고 중 98.5%가 근육통, 두통, 발열 등 경증 사례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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