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정홍원, 룰 바꿀 거면 尹 선대위원장으로 가라"
뉴시스
2021.09.02 15:15
수정 : 2021.09.02 15:15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경준위가 두 번 결정, 최고위 추인해"
"국민의힘, 정홍원 개인 사당 아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공정한 경선관리는커녕, 경준위가 두 번이나 결정하고 최고위원회의가 추인한 룰을 선관위원장이 바꾼다? 정홍원 위원장이 무슨 절대군주인가"라고 물으며 이같이 전했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은 국민의 마음을 얻어서 정권교체를 하고자 하는 공당이다. 정홍원 개인의 사당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위원장에게 세번째 경고한다. 8명의 후보가 반대하고, 역대 대선후보 경선에서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대선 패배를 초래할 게 뻔한 경선룰을 기어코 만들겠다면 유승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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