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미음 비즈스쿨’ 1기 수료
파이낸셜뉴스
2021.09.02 15:30
수정 : 2021.09.02 15: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는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B-TBC) 1층 아이큐브(I-Cube)에서 ‘미음 비즈(Biz) 스쿨' 1기 과정의 온라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교육생 포상과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됐다.
미음 비즈 스쿨은 부산특구본부의 협업 공간인 아이큐브 운영 사업을 통한 부산연구개발특구 내 입주기업과 연구소기업의 연구개발(R&D) 사업 기획력 강화를 비롯해 정부지원 사업 수혜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미음 Biz 스쿨 1기 과정에는 녹산국가산단, 미음일반산단, 부산신항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일반산단 등 강서지역에 연구부서를 둔 기업의 14명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7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기술경영 및 정부 R&D 사업 이해 △지식재산권의 이해와 전략적 활용 △시장 및 고객 분석 방법과 시장개발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계획서 △개별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및 멘토링 등 2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서동경 부산특구 본부장은 “전 과정 수료의 값진 결실을 맺은 교육생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예비창업자와 기업이 탄소중립,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등 산업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시기적절한 프로그램 기획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음 비즈 스쿨 2기 과정은 오는 11월에 모집해 12월에서 내년 1월 사이 5주간 운영할 계획이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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