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 인생 첫 낚시 도전기…2PM 향해 "보고 있나" 허세

뉴스1       2021.09.03 05:30   수정 : 2021.09.03 05:30기사원문

채널A '도시어부3'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PM 우영이 인생 첫 낚시에 도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서는 그룹 2PM 멤버 우영이 게스트로 등장, 경주 대삼치 대전에 참가했다.

우영은 또 다른 게스트인 트로트 가수 조정민과 팀을 이뤘다.

다른 팀들과 낚시 경력에서 차이가 크기에 이 팀은 베네핏 10kg을 받고 시작했다.

드디어 시작된 대삼치 전쟁. 그러나 '낚린이' 우영에게는 좀처럼 입질이 오지 않았다. 우영은 "제발, 잡아야 해"라며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렸다.

이때 갑자기 미확인 생물체가 점프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우영이 깜짝 놀라며 낚아챘지만 삼치가 아닌 쏨뱅이였다. 그는 인생 첫 고기에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고, 이내 환호했다.

제작진은 기뻐하는 우영을 보고 "멤버들에게 한마디 해 달라"라는 요청을 했다. 그러자 우영은 2PM 멤버들을 향해 "봐라, 이 자식들아~"라며 깜찍한 허세를 부려 웃음을 샀다. 그는 "이거야, 이거~ 살아있잖아~ 날카롭잖아~"라면서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를 본 이경규는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분량은 챙겼다"라고 말했다. 우영은 분량 챙겨서 다행이라며 안도했다.

이후 우영은 다시 입질을 느꼈고 삼치를 잡는 데 성공했다.
"아자!"라고 우렁차게 소리친 그는 감격했다. 우영을 향한 축하 세례가 이어졌다. 무려 8시간만에 첫 삼치를 잡은 우영은 기쁨의 댄스를 췄고 "삼치야, 고맙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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