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배도환 "배용준 덕에 日서 인기…의형제처럼 지내"
뉴시스
2021.09.03 09:47
수정 : 2021.09.03 09:47기사원문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시청자주간 기획 '나에게 방송은 ㅇㅇㅇ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영옥, 이계진, 이상벽, 이수정 교수, 김홍신, 혜은이, 남상일, 배도환, 임수민 아나운서, 필립 톰슨 등이 출연했다.
이어 그는 "2005년에 배용준이 일본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첫사랑'도 방송되면서 덩달아 인기를 끌었다. 팬클럽에 초대되기도 하고, 산에서 축제를 하는데 만 명이 오기도 했다. 기차역까지 쫓아오더라. 나중에는 동남아 멕시코 미국에서 사회를 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배도환은 "할머니분들에게 손편지를 받았다. 꼭 보자고 해서 받아 본 적이 있다. 온 김에 배용준을 소개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직접 연결을 해드렸다"라며 "옛날엔 의형제처럼 지냈다. 걔 네 집에 잠도 자고 그랬다. 요즘은 잘 못 보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잘 지내고 있지? 네 덕분에 잘 돼서 잘 살고 있다"며 배용준에게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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