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상황에도 '서울동행' 멘토링 진행

뉴시스       2021.09.03 11:15   수정 : 2021.09.03 11:15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멘토링 봉사활동 참여할 대학생 모집

[서울=뉴시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멘토링 봉사활동 '서울동행' 활동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2021.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 멘토링 봉사활동 '서울동행'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멘토링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은 학교에 자주 등교하지 못하는 동생들과 직접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어린이날에는 서울교대에 재학 중인 이현민·이혜진 학생이 학과 학생들과 함께 비대면 상황 속 체험 중심의 멘토링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해 실행했다.

고등학생 때 동행 멘티로 활동했던 윤서영(카톨릭대)·조수빈(김포대) 학생은 대학 진학 후 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현재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특수교육 분야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조용민(건국대) 학생은 중흥초등학교에서 특수교육 학생들의 수업을 도우며 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고 있다.


자원봉사센터는 현재 멘토링 봉사활동을 하며 긍정 에너지를 함께 만들어 나갈 대학생·대학원생들을 모집 중이다. 멘토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동행 홈페이지와 서울동행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올해 상반기 대학생들의 멘토링 봉사활동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훌륭한 사회적 처방"이라며 "많은 대학생들이 사회적 처방의 주인공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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