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벼 베기 시작…내달 말까지 쌀 5만1000t 생산
뉴시스
2021.09.03 15:41
수정 : 2021.09.03 15:41기사원문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에서 벼 베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범덕 시장은 3일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이승주(61)씨 농가를 찾아 벼 베기 작업에 참여한 뒤 농민 애로사항을 들었다.
청주지역 논 9295㏊에서는 다음 달 말까지 쌀 5만1000t이 생산될 예정이다.
충북 전체 생산량의 27% 규모다.
시는 올해 상토, 맞춤형 비료, 병해충 방제 등 9개 사업에 73억원을 지원했다.
한 시장은 "코로나19와 폭염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큰 피해 없이 벼 수확을 하게 돼 다행"이라며 "모든 농업인들이 대풍년을 이루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imgiz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