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에서 벼 베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범덕 시장은 3일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이승주(61)씨 농가를 찾아 벼 베기 작업에 참여한 뒤 농민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날 수확한 해담벼는 조생종 품종으로서 농촌진흥청에서 선정된 최고 품질 쌀이다.
청주지역 논 9295㏊에서는 다음 달 말까지 쌀 5만1000t이 생산될 예정이다.
충북 전체 생산량의 27% 규모다.
시는 올해 상토, 맞춤형 비료, 병해충 방제 등 9개 사업에 73억원을 지원했다.
한 시장은 "코로나19와 폭염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큰 피해 없이 벼 수확을 하게 돼 다행"이라며 "모든 농업인들이 대풍년을 이루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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