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KG·이데일리 오픈 우승…KLPGA 첫 정상
뉴시스
2021.09.05 16:15
수정 : 2021.09.05 16:15기사원문
김수지는 5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쳐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친 김수지는 2017년 데뷔 후 첫 K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통산 115번째 대회만에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소미(22)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소미는 13, 14, 15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김수지를 추격했지만, 더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노승희(20), 박현경(21), 이가영(22)은 11언더파 205타를 쳐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올해 다승왕을 예약한 박민지(23)는 시즌 7승에 도전했지만,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해 현세린(20)과 함께 공동 6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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