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업' 정수정, 엄마 김영선 교도소 면회 수상한 낌새
뉴시스
2021.09.05 17:51
수정 : 2021.09.05 17:51기사원문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 정수정과 김영선의 위기가 계속된다.
6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되는 '경찰수업' 9회에서 오강희(정수정)가 불법도박단과 경찰대학교를 둘러싼 어두운 진실에 한발 다가선다.
오강희는 거짓말할 때와 달리 눈을 피하지 않는 오 여사의 모습을 보자 그녀가 억울한 상황에 놓여 있음을 직감했다. 함께 자리를 지킨 강선호(진영)는 오 여사와 연관된 곳이 자신이 해킹했던 사이트임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제작진이 5일 공개한 스틸사진에는 교도소 면회실에 마주 앉은 오강희와 오 여사의 모습이 담겼다. 죄수복 차림의 오 여사는 법정에서처럼 당당한 태도를 보인다. 그런가 하면 오강희는 진중한 표정을 지은 채 오 여사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오강희는 불법도박단에 관한 사실을 알아차리게 되고 오 여사를 궁지로 몰아넣은 정체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베일에 가려져 있던 어두운 그림자의 위협이 본격화된다"며 "수상한 낌새를 느낀 오강희가 과연 무사히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을지, 경찰대를 뒤흔드는 의문의 정체를 알아차릴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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