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3명 신규 확진…누적 1만3924명

뉴시스       2021.09.06 10:26   수정 : 2021.09.06 10:26기사원문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95명으로 집계된 26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제3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기다리고 있다. 2021.08.26.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명(해외유입 1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3924명(해외유입 294명 포함)이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중 4명은 가톨릭대병원 관련으로 누적 218명이 됐다.

달성군 소재 사업장 관련 1명(누적 21명), 서구 소재 동전노래방 관련 3명(누적 7명), 수성구 일가족 관련 3명(누적 9명), 북구 소재 사업장 관련 1명(누적 9명), 달서구 소재 사업장 관련 1명(누적 8명), 서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누적 6명)이 확진됐다.

그 외 해외유입(미국)으로 1명,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으로 1명, 대구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12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4명도 확진돼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확진자들의 주소지 분포를 보면 달성군 9명, 북구·달서구 각 7명, 서구·남구 각 5명, 동구 3명, 중구·수성구 각 2명, 타 지역 3명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655명이며 지역 내·외 11개 병원에 325명, 생활치료센터에 324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백신 누적 접종자는 1차 접종 136만435명(접종률 56.7%), 접종완료 75만5967명(3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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