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음식점 코로나 백신 접종석 도입
뉴시스
2021.09.06 14:49
수정 : 2021.09.06 14:49기사원문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코로나 백신 접종석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익산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익산시지부는 지역의 음식점에 코로나19 예방 접종 완료자 구분이 쉬운 안내판 2000개를 제작해 지원했다.
현재 익산지역은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접종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안내 표식은 예방접종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접종 완료자와 음식점 영업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물림맛집, 관광지, 대학가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에 우선적으로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www.iksan.go.kr,공지사항)를 통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식업계에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상황에 지원해 주신 표식으로 이용객과 외식업계 영업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외식업계 영업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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