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 강윤성 내일 검찰 송치…6개 혐의 적용
파이낸셜뉴스
2021.09.06 15:53
수정 : 2021.09.06 15: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56)이 7일 검찰에 송치된다. 강윤성은 살인 등 6개 혐의가 적용된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6일 강윤성에 대해 강도 살인, 살인, 살인예비,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전자발찌 훼손) 혐의를 적용해 7일 오전 검찰에 송치한다.
한편 강씨에게 추가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강씨는 지난 5일 송파경찰서 유치장에서 ‘모포를 바꿔달라'고 요구한 뒤 유치장 문이 열리자 경찰관을 밀치고 욕하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강씨에게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해 추후 추가 송치할 계획이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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