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시민과 GTX-B 탑승…왜?

파이낸셜뉴스       2021.09.07 06:10   수정 : 2021.09.07 06: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6일 3차원 가상세계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시민과 함께 환경혁신 비전을 공유하는 ‘그린 톡톡(Talk! Talk)!’을 개최했다.

그린 Talk! Talk’은 ESG행정을 선도하고 있는 남양주시의 환경혁신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환경 문제 해결책을 찾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문제 해결과 주민의 환경의식 개선을 선도하는 남양주 환경공동체 17개단체,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그린 Talk! Talk!은 비대면 소통 채널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만들어진 가상공간 ‘NYJ 에코피아센터’에서 진행됐다.

NYJ 에코피아센터는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인 GTX-B를 타고 송도에서 남양주로 이동해 남양주시 3대 혁신을 체험하고 이를 놓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환경공동체 구성원들은 ‘남양주시 3대 혁신’을 주제로 꾸며진 가상공간 NYJ 에코피아센터를 체험하고, ESG행정 영상 시청, 환경혁신 비전 공유 등을 통해 남양주시 비전을 이해하며 지역환경 문제에 대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환경공동체 구성원과 함께 가상공간 곳곳을 돌아보며 남양주시 3대 혁신을 소개하고 ‘그린토크’를 통해 최근 환경위기의 심각성을 함께 고민하며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환경정책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조광한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지속가능한 환경혁신을 추진하기 위해선 시민 공동체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환경혁신을 바탕으로 ESG행정을 선도하는 남양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더 많은 시민과 소통하며 그린으로 더욱 힘차게 달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린 Talk! Talk!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환경혁신뿐만 아니라 남양주시 3대 혁신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게 됐고, 비록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이지만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됐다”며 “ESG행정을 선도하는 남양주시의 한 시민으로서 앞으로 남양주시가 펼칠 환경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환경혁신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ESG행정을 적극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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