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추석 맞이 '기프티켓' 할인

파이낸셜뉴스       2021.09.07 08:59   수정 : 2021.09.07 08: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제주항공은 추석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여행을 선물할 수 있는 ‘기프티켓’ 할인 판매와 리프레시포인트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 기간 항공권 기프티콘인 기프티켓을 국내선 편도 기준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기프티켓은 탑승인원 및 날짜의 제약을 받지 않아 유효기간동안 누구든 원하는 날짜에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항공권이다.

주말(금~일요일)과 성수기 사용이 안되는 국내선 기프티켓 편도 운임은 △일반석 4만9000원 △비즈라이트 9만9000원이며 주말과 성수기에도 사용 가능한 기프티켓 편도 운임은 △일반석 8만9000원 △비즈라이트 12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일반석은 FlyBag(무료위탁수하물 15kg 및 기내수하물 10kg 포함)운임 전용이며, 공항서비스이용료 및 유류할증료는 별도 결제해야 된다.

고객들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기프티켓을 직접 구매하거나 선물 할 수 있다. 기프티켓 수령 후 제주항공 온라인 채널 마이페이지에 기프티켓을 등록하고 항공권 예매 진행 시 쿠폰으로 적용해 결제하면 된다. 구매 후 최초 등록 유효기간은 3개월(93일)이며 3개월 단위로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고 등록 후에 18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한 번 등록된 기프티켓은 사용여부와 관계 없이 180일이 지나면 사용 처리 된다.

제주항공은 같은 기간 멤버십 프로그램인 리프레시포인트를 구매 후 10만포인트 이상 사용 시 보너스 포인트를 추가적립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고객들은 19일까지 10만포인트 이상 구매 후 10만포인트 이상을 사용하고 10월 31일까지 탑승을 완료하면 사용한 포인트의 7%를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제주항공 리프레시포인트는 적립한 만큼 자유롭게 쓰고 부족한 포인트만큼 구입해서 쓸 수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에게 편리하게 선물할 수 있다. 1포인트는 1원의 가치이며 제주항공의 항공권 및 사전 수하물, 사전 주문 기내식 등을 구매하거나 사전 좌석 지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 구매는 최소 1만 포인트부터 최대 400만 포인트까지 가능하며 구매한 포인트 유효기간은 5년이고 추가 적립된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3개월이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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