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경품으로 '프라다 크로스백' 나왔다"…CU, 명품 증정 행사

뉴스1       2021.09.07 10:11   수정 : 2021.09.07 10:11기사원문

CU 시그니처 아이템 증정 이벤트(BGF리테일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CU는 9월 한 달간 매주 추첨을 통해 총 5000만원 상당 명품 아이템을 증정하는 '럭셔리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편의점 주소비층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플렉스(FLEX·뽐내다) 문화를 반영해 마련했다.

앞서 1주차 경품은 Δ구찌 팔찌 Δ끌로에 토트백 Δ프라다 크로스백 Δ아미 가디건 Δ메종 키츠네 가디건 Δ메종 마르지엘라 버킷백을 포함해 클래식부터 신(新) 명품 브랜드까지 총 20종을 준비했다.

1주차 이벤트에는 6일 간 총 3만명이 응모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상품은프라다 크로스백으로 4000여명이 선택했다. 이 밖에도 끌로에 토트백·메종 마르지엘라 버킷백·고야드 카드지갑·구찌 팔찌 순서로 높은 인기를 기록 중이다.

2~4주차에는 Δ보테가베네타 클러치백 Δ오프화이트 반팔티 Δ디올 버킷햇 Δ발망 맨투맨을 포함한 럭셔리 브랜드 증정품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참여 방법은 담배와 서비스 상품을 제외하고 CU에서 7000원 이상 구매 후 포인트를 적립하면 된다. CU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에 행사 참여 스탬프가 발급되면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명품 상품에 응모할 수 있다.


특히 기존 경품 이벤트와 달리 경품별 응모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경품 선택 시 당첨 확률을 예상할 수도 있다. 상품 구매 및 적립 외에도 '친구 초대하기' 기능을 활용해 매주 최대 1개의 추가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오명란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소비를 활성화해 지역 경제를 살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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