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백신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1.09.07 13:46
수정 : 2021.09.07 13: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베스핀글로벌이 클라우드 보안 백신 '옵스나우 시큐리티(OpsNow Security)'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옵스나우 시큐리티는 더 안전한 클라우드 업무 환경을 만드는 멀티 클라우드 보안 형상 관리 플랫폼이다. 이 보안 플랫폼은 현재의 클라우드 보안 수준이나 상태를 진단하고 개선을 돕는다.
옵스나우 시큐리티는 우선 기업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취약점을 진단한다. 진단된 취약점은 각 클라우드 공급사 별로 분석돼 그 결과가 보안 정책 위반 자산 목록으로 표시되는데 위험 수준과 위반 자산 수, 정책 등의 항목으로 세분화해 보여진다.
이 분석을 바탕으로 기업의 보안 목표와 수준을 점수로 제공하고 그래프와 도표를 통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개선 가이드'와 '컴플라이언스 관리' 기능을 통해 클라우드 보안 취약점이나 정책 위반 사항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조치 방법을 알려주고 보안 운영 상황에 알맞은 보안 정책을 담당자가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함께, 신속한 대응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보안 위반 자산 및 정책 목록을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게 제공한다.
옵스나우 시큐리티는 사용자 컴퓨터 디바이스에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베스핀글로벌 측은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기업(CSPM)대비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해 고객의 클라우드 보안 운영 비용 절감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베스핀글로벌 MSP 서비스와 통합해 클라우드 관리형 보안 서비스(MSSP)로 제공 받을 수도 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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