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지원금 신청 둘째 날…카드사 홈페이지·앱 정상 작동
뉴시스
2021.09.07 16:17
수정 : 2021.09.07 16:17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상생 지원금 신청, 지연 사태 없이 정상 운영 중
지원금 올해까지 모두 소진 못하면 국고 회수
이날 신한·현대·우리·국민카드 등 카드사들은 현재까지 큰 문제 없이 상생 지원금을 신청받고 있다고 밝혔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전날 외부 인증과정에서 지연되는 때도 있었는데 현재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현재 특이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전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상생지원금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에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상생지원금 신청은 5부제로 실시 됐지만, 대상이 아닌 신청자들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려는 수요가 몰렸기 때문이다.
상생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지는 각 신용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자동응답시스템(ARS),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희망한다면,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은행 계열 카드사라면 오는 13일부터는 오프라인 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지원금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29일까지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순으로 진행되며 토·일요일에는 출생연도 구분 없이 모두 신청 가능하다.
상생 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제공된다.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2002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성인이면 받을 수 있다.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BC·NH농협카드 등 주요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올해까지 사용해야 하며, 그러지 못할 경우 지원금은 국고로 회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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