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공설운동장 인조잔디 등 개보수…10월말 완공

뉴스1       2021.09.07 16:48   수정 : 2021.09.07 16:48기사원문

전북 진안군이 공설운동장 개보수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진안군 제공)2021.9.7/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공설운동장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개·보수 공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공설운동장은 지난 2007년 준공돼 축구 동호인 등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하지만 인조잔디 노후화 등으로 이용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이번 개보수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진안군은 총 사업비 15억원(국비 7억5000만원, 군비 7억5000만원)을 들여 축구장과 조명시설, 우레탄 트랙교체, 부대시설 등을 보수한다.

기존 축구장에 깔려있던 인조 잔디를 폐기물로 처리하게 되면 1억4000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이에 골프연습장 그물망 하단 잡초구역에 이를 재활용해 예산을 절감했다.

공설운동장은 공사를 마치면 오는 10월 말부터 정상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조잔디와 우레탄 트랙이 새롭게 조성되면 동호인들의 만족감과 경기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선용은 물론 각종 전지훈련과 전국단위 대회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육활동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양질의 체육 환경을 제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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