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퓨처플레이와 협력
뉴시스
2021.09.08 15:00
수정 : 2021.09.08 15: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대우건설은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와 계약을 체결하고 오픈이노베이션 전 영역에서 협력한다고 8일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건설분야 스타트업의 육성·투자, 스타트업과의 기술협업, 사내 스타트업 혁신 DNA 내재화 등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으로 대우건설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벤처 육성사업부터 시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드론 전문기업인 아스트로엑스 투자 등 관련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투자도 실행한 바 있다.
이번 퓨처플레이와의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 분야에 대한 더욱 체계적인 투자와 발굴이 가능해질 것으로 대우건설은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사내 벤처 발굴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사내 사업 전반의 모든 영역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신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그룹 계열사가 아닌 독자기업으로 지금까지 회사가 성장해 온 것은 임직원의 DNA 속에 내재된 '도전'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스타트업 혁신에 대한 문화를 정착해 건설 분야의 혁신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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