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164억원 규모 CB발행..."재무구조 개선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2021.09.08 15:43   수정 : 2021.09.08 15: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정보기술(IT)서비스 전문 기업 아이티센은 지난 7일 164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아이티센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CB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CB 발행은 BNK투자증권과 DB투자, 한양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등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사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1%, 2%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할 자금 전부를 채무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조달된 자금을 활용한 재무개선을 시작으로 회사가 주력하는 클라우드를 비롯한 미래 신성장 모델에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하반기에는 계열사 별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는 만큼 당사의 클라우드 사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jo@fnnews.com 조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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