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119안전센터 앞 소방차 전용 교차로 착공 등

뉴시스       2021.09.08 16:07   수정 : 2021.09.08 16:07기사원문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남이119안전센터 앞 중앙분리대 사진. (사진=청주서부소방서 제공) 2021.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량 전용 교차로 착공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소방차 전용교차로(교차로)란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 시 골든타임 확보와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신호등을 일시 조작하는 시스템이다.

교차로를 설치하게 될 장소는 17번 국도상에 위치한 남이119안전센터 앞 도로다.

그동안 남이119안전센터는 최대 70㎞로 주행하는 차들에 의해 도로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난달 30일 착공에 들어간 교차로 공사는 오는 10월 완료될 예정이다.

(출처=뉴시스/NEWSIS)


◇청주동부소방서, 추석연휴 다중이용시설 점검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추석을 앞두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전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귀성객과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소방특별조사 대상은 판매시설 4곳, 운수시설 2곳, 복합건축물 2곳, 공항 관련 시설 1곳이다.

청주동부소방서는 ▲소방시설 폐쇄·잠금 및 소방시설 차단행위 확인 ▲비상구 폐쇄·잠금·훼손, 피난계단과 통로 장애물 적치 확인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준수 여부 ▲소방시설 등 자체점검 등에 관한 사항 ▲기타 화재위해요소 확인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위법사항 적발 시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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