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 11월 대면·비대면 진행

뉴스1       2021.09.08 16:48   수정 : 2021.09.08 16:48기사원문

추억의 충장축제 퍼레이드 모습.(광주동구 제공)/뉴스1 DB © News1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11월3일부터 5일간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대면·비대면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충장축제는 '힐링 YES 충장축제'를 주제로 7개 분야 15종의 프로그램을 혼합분산형으로 추진한다.

방역 매뉴얼에 따라 Δ단계별 관람객 인원 제한 Δ방역 운영부스 설치 Δ사전 예약제 시행 Δ관람객과 공연팀 입·퇴장 분리 운영 Δ출입·발열 체크 등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대비책이 마련됐다.

대면 프로그램은 5·18민주광장, 신서석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부설 주차장, 용산체육공원, 전일빌딩245, 충장로·금남로 지하상가 등 동구 일원에서 진행된다.

충장축제 5대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은 Δ충장 텐트 공연예술제 Δ드라이브 인 추억 콘서트 Δ추억의 소울푸드 Δ필름 카메라 IN 광주여행 Δ우리 마을 골목에서 즐기는 충장축제 등이 마련된다.

비대면 행사는 5·18민주광장 '충장TV 오픈스튜디오'를 조성해 충장축제 누리집(홈페이지)과 유튜브 충장TV채널을 통해 Δ충장뉴스 Δ어게인 1983 타이거즈 등이 준비된다.


축제 속에서 광주의 인문·문화·관광 자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Δ5·18민주광장 '광주읍성' 미디어아트 포토존 Δ추억의 포토존을 마련한 것은 물론 집에서도 지역에 숨겨진 보석 같은 문화·인문 콘텐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충장로·금남로 지하상가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터줄 '충장로 스트리트 세일'을 열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대면·비대면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힐링과 치유가 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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