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입국 미군 장병·가족 등 11명 코로나19 확진

뉴스1       2021.09.08 17:27   수정 : 2021.09.08 17:27기사원문

인천국제공항 내 미군 전용 카운터 (자료사진) 2021.1.26/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최근 입국한 미군 장병·가족 등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주한미군사령부가 밝혔다.

주한미군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9일 사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미군 장병 6명과 미 국방부 소속 군무원 4명, 그리고 장병 가족 1명이 각각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주한미군은 이들 가운데 5명은 입국 후 2주 간의 의무격리에 앞서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4명은 격리 기간 중 실시한 2차 검사에서, 그리고 다른 2명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각각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주한미군은 이들 코로나19 확진자를 경기도 평택 소재 '캠프 험프리스' 기지와 오산 공군기지 내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시설에 분산 수용 중이다.

이로써 국내에서 보고된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38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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