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8일 71명 확진…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15명↑
뉴스1
2021.09.08 17:46
수정 : 2021.09.08 17:46기사원문
(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에서 8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명 나왔다.
경남도는 이날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가족·지인·직장동료 등 기존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신규 환자는 총 43명(60.7%)이며, 다른지역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는 4명이다.
1명은 해외입국자이며, 감염경로 조사자는 10명이다.
거제의 한 대형 조선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7일 최초 확진자 등 9명 발생 이후 이날 10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19명이 됐다.
양산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으로 6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47명으로 늘었다.
함안 소재 제조회사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1명이 됐다.
최근 같은 시간대 확진자 수는 Δ5일 52명 Δ6일 66명 Δ7일 56명으로, 전날에 비해 15명 늘었다.
전날 창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40대 환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만480명이 됐으며, 현재 707명이 입원, 9741명 퇴원, 32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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