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에그슬럿 싱가포르 1호점 오픈
뉴시스
2021.09.09 09:07
수정 : 2021.09.09 09:07기사원문
SPC그룹은 2020년 에그슬럿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하며 싱가포르 운영권도 획득한 바 있다. 에그슬럿 오차드 스콧스퀘어점은 싱가포르 번화가인 오차드 지역에 위치한 쇼핑몰 '스콧스퀘어' 1층에 265㎡(80평), 99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매장 내부는 에그슬럿 고유의 네온 로고와 오픈 키친으로 LA 현지의 콘셉트를 그대로 살렸으며, 전면 유리로 된 외벽을 통해 활기찬 오처드 지역의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음료 메뉴인 '크래프트 소다'는 싱가포르 양조장인 브루랜더에서 에그슬럿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메뉴로 엘더플라워 레몬과 자몽 진저 두 가지로 제공된다. 또 싱가포르 스페셜티커피 업체인 '커몬 맨 커피로스터스' 원두로 만든 커피도 판매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그룹이 보유한 품질과 인프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싱가포르에서도 에그슬럿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싱가포르 외에도 사업권을 보유한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인근 국가에도 추가 진출해 적극적인 동남아 지역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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