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 30일까지 해상교통관제센터 비상가동 훈련

뉴스1       2021.09.09 10:05   수정 : 2021.09.09 10:05기사원문

경인연안 VTS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은 오는 30일까지 비상관제소 가동 훈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해상교통관제센터는 재난 시 건물 폐쇄나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관제사 확진 등 특수상황을 가정해 관제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센터별 비상관제소를 지정하고 있다.


이번 비상관제 훈련에서는 선박교통관제사가 지정된 비상관제소로 이동해 Δ레이더 탐지범위 Δ통신시설 작동 Δ비상관제 프로세스 등을 점검한다.

중부해경청은 현재 6곳(인천·경인·평택·대산·경인연안·태안연안)의 해상교통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시영 경비과장은 "선박교통관제사 훈련을 통해 비상관제 프로세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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