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패션, 클린 뷰티 전문 편집숍 '레이블씨' 가로수길점 개점
뉴스1
2021.09.09 11:09
수정 : 2021.09.09 11:09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클린 뷰티 전문 편집숍 '레이블씨'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클린 뷰티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며 피부에 순한 자연 원료를 사용하는 뷰티 제품을 말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앞서 멀티숍 '비이커'를 통해 레이블씨 제품을 선보여왔다. 그러나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클린 뷰티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브랜딩 강화에 나섰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52㎡(약 16평) 규모로 자리 잡았다. 제품 진열에 집중한 기존 화장품 매장과 달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친환경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자연 콘셉트를 연출했다. 매장에서는 자연 소리와 숲속에 있는 듯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주요 판매 브랜드는 Δ식물 역사를 담은 클린 퍼퓸 '메종루이마리' Δ친환경·유기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뱀포드' Δ프랑스 자연주의 클린 뷰티 브랜드 '압솔루시옹' Δ미국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쥬스뷰티' Δ미국 클린 네일케어 브랜드 '제이한나' Δ덴마크 대표 클린 뷰티 브랜드 '누오리' Δ프랑스 헤어케어 브랜드 '크리스토프로빈'이 있다.
이재홍 레이블씨 팀장은 "클린 뷰티에 소비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더 많은 고객이 차별화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며 "지속적으로 유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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