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2년 생활임금 시급 1만500원...올해보다 5%인상
뉴시스
2021.09.09 12:35
수정 : 2021.09.09 12:35기사원문
이는 올해 적용된 생활임금 시급 1만 원에 비해 5%(500원) 인상, 정부가 제시한 2022년 법정 최저임금 시급(9160원)보다 1340원 많다.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단위로 환산하면 유급주휴수당 포함 시 219만4500원으로 전년대비 10만4500원이 인상된다.
올해 생활임금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비대면 서면회의로 진행됐다.
생활임금은 노동자와 그 가족의 생활에 기본적인 필수품 제공이 가능할 뿐 아니라 교육비·교통비·문화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으로 인간다운 삶을 보장할 수 있게 하는 임금을 말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을 보완하는 제도로, 근로자의 인간다운 생활의 안정을 보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임금 확산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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