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스포츠 살리기 위해 릴레이 후원

뉴스1       2021.09.09 14:02   수정 : 2021.09.09 14:02기사원문

인제군축구협회와 낫소가 후원협약을 맺었다.© 뉴스1


해남군체육회와 낫소가 후원협약식을 맺었다..©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낫소가 인제군 축구협회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낫소는 지난 7일 인제군 축구협회와 후원 협액을 맺은 뒤 "낫소가 투자 개발한 국내 최초의 스포츠 전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를 인제군 축구협회에 제공했다"고 9일 발표했다.

낫소의 스포츠 전용 코로나 자가진단키트는 검사 후 3분 내로 결과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포츠 활동 현장에서 빠른 자가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민감도와 특이도를 99%까지 끌어올려 감염여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검사 결과 시점과 대회 개최 시점 시차에 차이를 두지 않아도 될 만큼 안전한 대회운영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열 인제군 축구협회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던 많은 대회들이 취소가 되거나 축소가 돼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낫소와의 업무 협약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대회를 진행할 수 있게 돼 지역 스포츠 활동과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정의석 낫소 대표는 제천시 체육회, 해남군 체육회, 나주시 체육회와 각각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정의석 대표는 "코로나19로 지역 스포츠 활동은 물론이고 연계된 지역 경제도 많이 침체되어 있는데 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낫소가 최대한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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