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전문무역상사-제조기업 간 화상 상담회' 개최
뉴스1
2021.09.09 16:46
수정 : 2021.09.09 16:46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삼성동 코엑스에서 '소비재 전문무역상사-제조기업 수출 화상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월마트, 타겟 등 미국 내 대형 유통채널에 한국산 소비재 제품을 전문으로 납품하는 재외동포기업 하이트론스 솔루션, 대만 내 한국 상품 전문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슈웅 등 28개사가 참가했다.
김현철 무역협회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전문무역상사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수출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상반기 개최한 NH농협무역과의 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 제품이 미국,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등 5개국으로 수출되는 등 결실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0월에는 '신남방 비즈니스 위크'와 연계해 산업재를 포함한 종합 품목의 제조기업 및 해외 바이어와 전문무역상사와의 수출상담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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