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제40회 임실군민의 장 수상자 확정
뉴스1
2021.09.10 11:15
수정 : 2021.09.10 11:15기사원문
(임실=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지역 발전에 헌신한 6명을 제40회 임실군민의장 수상자로 최종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임실군민의장'은 임실군 거주자나 출신자 중 분야별로 공적이 훌륭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공익새마을장은 지역 농산물 생산 및 판로 확보 등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김성만 신덕면이장협의회장 및 전북동부권고추생산자협의회 신덕면회장이 선정됐다.
애향장 분야는 군민과 출향 인사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하면서 고향 사랑을 꾸준히 이어 온 재전임실군향우회 창립회원 이종탁씨와, 경기도에서 ㈜인탑스를 경영하면서 지역 아동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김재경씨가 공동 수상 대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효열장 분야 역시 공동 수상자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계신 시어머니를 지극히 모셔 주위에 모범이 되고 있는 박은분씨와 105세인 시어머니를 60년간 극진히 봉양해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신동효씨가 나란히 선정됐다.
심민 임실 군수는 "임실군민의장은 그동안 본인의 자리에서 묵묵히 임실발전과 효행을 실천한 분들에게 군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라며 "선정된 모든 분들에게 군민 모두를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군민의장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 추이에 따라 일정을 잡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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