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평창무술선수권대회' 열린다
뉴스1
2021.09.10 11:40
수정 : 2021.09.10 11:40기사원문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전국 무예인들이 다가오는 주말 강원 평창에 모여 기량을 펼친다.
평창군은 오는 11일부터 12일 양일간 평창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1 평창무술선수권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또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대회 출전종목은 태권도, 합기도, 택견, 검도, 특공무술, 격파 등이다.
또 대회는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일반부 등 30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 경기와 단체전 경연으로 나눠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대회장 출입을 제한해 전 경기 무관중으로 이뤄진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대회 역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우수하게 개최했던 여타 다른 전국단위 대회들과 마찬가지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전통무예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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